개발/Unreal Engine / / 2022. 3. 28. 15:52

Learning Unreal 4 언리얼 공부일지 - 나이아가라 시스템 사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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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언리얼에는 FX를 제작하는 두 가지 시스템 캐스케이드와 나이아가라가 있다.

콘텐츠 브라우저에서 FX → 나이아가라 시스템을 통해 나이아가라 FX를 생성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시스템을 생성하면 위와같은 창을 볼 수 있다.

 

위 사진에서 가리키고있는 이미터 업데이트의 + 버튼을 통해 파티클을 추가할 수 있다.

 

이번에는 파티클 업데이트를 추가하여 Gravity Force라는 파티클에 중력값을 적용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사진과 같이 이슈가 나올 경우 이슈 고침을 통해 자동으로 해결 할 수는 있다.

 

gravity force 이슈를 해결할 경우 이렇게 빛이 시간에 따라 떨어지도록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는 box location을 추가하여 파티클들을 흩뿌리는 효과를 주었다.

 

box location의 box size를 조정하여 흩뿌리는 범위도 조정가능하다.

 

실제로 파티클을 적용해보면 눈을 내리는 목적으로 볼 때 속도가 너무 빠르다. 따라서 gravity force값을 줄임으로써 중력을 낮출 수 있지만, 결국 가속력 때문에 내려갈 수록 속도는 빨라진다.

그러한 경우 위 사진과 같이 solve forces and velocity 의 speed limit설정을 낮춤으로써 최대 속력 값을 낮출 수 있다.

 

initialize particle을 통해 파티클의 lifetime이나 size, color 등을 수정할 수 있다.

 

눈을 내리는 파티클의 경우 오픈월드와 같이 넓은 지형에 모두 내리게 할 수는 없으므로 위와같은 그래프의 블루프린트로 particle이 플레이어위에 따라다니게 하여 사용한다.

 

gravity force 이외에도 force를 주는 파이클 업데이트 효과들은 많다.

 

위 사진과 같이 렌더러를 추가하여 Mesh Renderer 등으로 static mesh를 파티클로 추가하거나 할 수도 있다.

 

Spawn System at Location, Spawn System Attached와 같은 나이아가라 노드들을 활용해서 블루프린트에서도 파티클을 호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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