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SIGGRAPH / / 2023. 3. 20. 18:57

SIGGRAPH 시그라프 겉핥기 - Pattern-Based Cloth Registration and Sparse-View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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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보고 적는 감상글이기 때문에 정확한 해석이 아니며, 추측성 글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겉핥기 시리즈는 시그라프 내용을 하나하나 보고 해석해보는 '구경하기' 시리즈와는 달리 한 번 시청하고 나서 전체적인 흐름이나 다루는 주제만을 보는 시리즈입니다. 

Pattern-Based Cloth Registration and Sparse-View Animation

패턴을 기반으로 한 cloth registration과 sparse-view animation에 대한 논문이다. 

 

cloth registration으로 실제 옷을 참고해서 가상의 옷을 위에 덧붙이는 것 같고, sparse-view의 경우 두 개의 카메라로 형태를 찍어내는 것 같다. 

 

관련된 기능으로는 물리기반 cloth simulation이나 cloth의 동적인 뉴럴 모델, non-rigid 강체가 아닌 모양의 조화(?) 등의 기능을 구현하는 모양이다. 

 

텍스처를 입히는 것과 달리 patterned clothing을 특정 패턴 속에서 붙여낼 텍스처 범위를 골라내는 것이다.

 

패턴의 시각화정도가 잘 된 지역의 패턴이 잘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를 구현한 결과이다.

 

이전의 각 registration 방법들에 대한 고찰이다. 해당 논문에서의 옷 주름이 가장 reality한 것이 보인다.

 

pattern based 방법들이 시그라프에서 연구되었던 예시 인듯 하다.

 

해당 논문에서의 dataset인데 옷을 당기면 해당 부분의 주름까지 모두 구현된다. 

 

정말 신기하다.

 

치마와 같은 종류의 옷도 된다.

 

sparse-view animation으로 두 카메라의 데이터를 병합했다는 것 같다.

 

cloth registration pipeline인데, 기존 옷 패턴의 색상을 따와서 패턴에서 참고하여 집어넣는 듯 하다.

 

패턴을 감지해서 찾아내느 pattern detection algorithm이 데이터들 추합하는 순서이다. 픽셀기준으로 가져온 후 하나하나의 픽셀을 연결하고, 이후에 각 픽셀의 색상을 참고해서 만들어내는 듯 하다.

 

옷 template 모델의 표면 형성과정인 듯 하다. 

 

surface alignment 표면의 불안정해보이는 부분들을 매끄럽게 수정하는 과정인 것 같다.

 

옷이 충돌하는 부분들의 경우 통과하거나 하는 부분이 있다면 주름 잡아주는게 아닐까.

 

의복으로 생성할 때 어떻게 이렇게 주름을 표현할 수 있었을까..

 

각각의 키네마틱 mesh들을 학습시켜서 reconstruction 모델을 통해 만드는 모양이다.

 

맨 처음 coarse geometry에서 geometry 데이터와 offset, pattern 등등을 종합해서 registration을 만드는 것 같다.

 

sparse view animatino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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